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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유니폼을 입은 요키시. [NC 다이노스 제공] |
NC 다이노스가 요키시의 역투 속에 선두 KIA 타이거즈에 승리했다.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8-2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선 에릭 요키시는 5⅓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한국 복귀 후 4경기 만에 첫 승리(2패)를 챙겼다.
NC는 1회초에 2점을 먼저 빼앗겼지만, 2회 김성욱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하고, 3회 김휘집의 좌월 3점포로 전세를 뒤집었다.
5회에는 밀어내기 볼넷에 이은 KIA 1루수 변우혁의 포구 실책으로 추가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NC 맷 데이비슨은 5회 좌전 안타를 치며, 2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7월 26일 창원 롯데전부터 21경기째 연속해서 안타를 친 데이비슨은 2016년 에릭 테임즈(NC), 루이스 히메네스(LG 트윈스), 윌린 로사리오(한화), 2022년 호세 피렐라(삼성)의 20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KBO리그 외국인 타자 최다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KIA 타선은 1회 2점을 낸 이후 2회부터 요키시 공략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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