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연장 혈투 속에 이겼다' 한화, 김태연 결승타로 두산에 7:6 재역전승
정현규 기자 | 2024.08.25 04:53
김태연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연장 혈투 끝에 두산 베어스에 승리했다. 

한화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7-6 재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2-2로 맞선 7회초 이도윤의 2루타와 문현빈의 적시타로 4-2로 앞섰다.

두산은 8회말 1사 만루에서 김재환이 밀어내기 볼넷, 강승호는 2타점 2루타, 전민재는 스퀴즈번트에 성공해 6-4로 역전했다.

그러나 한화는 9회초 선두타자 노시환이 행운의 2루타로 출루한 뒤 후속 안타와 폭투로 2점을 만회해 6-6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 10회초에는 선두타자 장진혁이 실책으로 2루까지 나가자, 1사 후 김태연이 우전 안타로 불러들여 천금 같은 결승점을 뽑았다.

한화가 뒷심을 발휘하며 귀중한 1승을 추가하는 순간이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