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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2024-2025 여자부 신인드래프트 9월 3일 개최
홍성욱 기자 | 2024.08.21 10:56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2025 KOVO(한국배구연맹) 여자부 신인드래프트가 9월 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45명과 대학교 재학생 1명 등 총 46명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우선 주목 받는 선수는 이주아(OH/목포여상)다.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돼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3위에 공헌하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8월 초에는 성인대표팀 유럽 전지훈련에 동행한 바 있다.

청소년대표팀(U-20) 출신 중앙여고 전다빈(OH), 목포여상 김다은(S), 강릉여고 박채민(L) 등 주목받는 선수들도 여럿 있다.

최장신은 전주근영여고 미들블로커인 최유림으로 190cm다. 높이 보강이 필요한 팀들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한다. 페퍼저축은행 35%, 한국도로공사 30%, IBK기업은행 20%, GS칼텍스 8%, 정관장 4%, 흥국생명 2%, 현대건설 1%의 확률이다.

페퍼저축은행은 2022년 12월 트레이드 때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GS칼텍스에 넘겼다. 또한 정관장은 지난 6월 트레이드 때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한국도로공사에 양도했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1라운드에서 2명을, 한국도로공사는 2라운드에서 2명을 각각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드래프트는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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