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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두 경기 연속 안타…피츠버그는 텍사스에 3:4로 패해
정현규 기자 | 2024.08.20 18:14
배지환. [AP=연합뉴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배지환은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00(65타수 13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배지환은 0-1로 끌려가는 3회초 한국계 혼혈선수 데인 더닝의 4구째 싱커를 밀어 쳐 좌익수 방향 안타를 생산했다.

이후 배지환은 4회 루킹 삼진에 이어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마지막 9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경기에선 피츠버그가 텍사스에 3-4로 패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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