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삼성 선발 로테이션의 축' 이승현,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최소 4주 이탈
정현규 기자 | 2024.08.13 01:57
역투하는 이승현 [연합뉴스]

치열한 상위권 순위 싸움을 펼치는 삼성 라이온즈에 큰 악재가 나왔다.

왼손 선발 투수 이승현이 12일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 관계자는 "이승현이 11일 러닝 훈련 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오늘 병원 검진 결과 약 4주 동안 재활 및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삼성으로선 뼈아픈 소식이다. 이승현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4.23의 성적을 거두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했다.

삼성은 이승현의 빈자리를 대체할 새 선발 자원을 찾아야 한다.

삼성은 12일 현재 3위를 달리고 있고 2위 LG 트윈스를 1.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이승현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그가 전력을 이탈함에 따라 삼성 마운드 운용에는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