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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이 선발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볼넷 1개만 골랐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194에서 0.184로 더 떨어졌다.
8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배지환은 0-0인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0-4로 뒤진 5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말 2사 2,3루에서는 7구까지 가는 실랑이 끝에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 기회에서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피츠버그는 0-6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 맞대결도 기대됐지만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오른팔 삼두근 통증으로 결장하면서 배지환만 그라운드에 나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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