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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삼두근 통증' 김하성, 피츠버그전 결장...전날부터 통증 느껴
정현규 기자 | 2024.08.07 14:15
샌디에이고 김하성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최근 부진에 빠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상 악재까지 만나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오른팔 삼두근 통증 때문이다.

이날 김하성은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면서 통증이 계속돼 결국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하성은 휴식일인 전날부터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김하성의 상태를 지켜봤으나 회복이 여의치 않자 타일러 웨이드를 유격수로 대신 투입했다.

올 시즌 타격 부진에 빠진 김하성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23까지 떨어진 상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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