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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하는 최준용 [연합뉴스] |
롯데 자이언츠의 오른손 불펜 투수 최준용이 어깨 수술을 받는다.
롯데 구단은 4일 "최준용은 입단 후 계속 어깨 통증을 느껴서 주사, 물리 치료를 병행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선수의 미래를 위해 재활 대신 수술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준용은 6일 오른쪽 어깨 견관절 수술을 받는다. 재활 기관은 4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준용은 2020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했으며 2021년 4승 2패 2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5, 2023년 2승 3패 14홀드 평균자책점 2.45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27경기에서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을 내고 있었다.
죄준용이 수술을 받으며 이탈하면서 롯데는 불펜 운용이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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