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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김하성의 올 시즌 타율은 0.226에서 0.224으로 소폭 하락했다.
김하성은 0-1로 뒤진 3회말 태너 고든을 상대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5회말 2사 3루에서 김하성은 고든의 7구째 높은 싱킹 패스트볼을 쳤다가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3-1로 역전한 7회말 2사 3루에서도 김하성은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돼 타점 기회를 놓쳤다.
김하성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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