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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르쿠 부르주 [흥국생명 제공] |
흥국생명 새 외국인선수 투트쿠 부르주가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5월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6순위로 튀르키예 국가대표 출신 투트쿠를 지명한 바 있다.
당시 흥국생명은 지명에 앞서 작전시간을 두 차례나 부르며 고심한 끝에 투르크를 선택했다.
투르쿠는 193cm 높이에 타점을 잡아 때리는 공격력을 갖췄다. 2015년부터 튀르키예와 독일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것도 장점이다.
특히 지난 2021-2022시즌에는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한 바 있다.
투트쿠는 “어릴 때부터 김연경 선수의 플레이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한 팀에서 뛰게 돼 기쁘다. 우상인 김연경 선수 뿐만 아니라 흥국생명 선수들과 합을 잘 맞추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튀르키예에서 뛸 때 관심 있게 본 선수로 해외 주요 리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장 잠재력이 아주 큰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투트쿠는 2일 진행되는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후 팀 훈련에 본격 참가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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