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NC 박건우, 투구에 오른 손목 맞고 쓰러져 병원 이송...서울서 2차 정밀 검진 예정
정현규 기자 | 2024.07.26 22:29
박건우 [연합뉴스]

NC 다이노스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중심 타자 박건우가 오른 손목 골절 의심 진단을 받았다.

박건우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0-0으로 맞선 3회말 1사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던진 7구째 공에 스윙하다가 오른손을 맞고 쓰러졌다.

한참 동안 고통을 호소하던 박건우는 스스로 일어나 경기장 안에 들어온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NC 관계자는 "박건우는 컴퓨터 단층촬영(CT)에서 오른 손목 골절 의심 진단을 받았다"라며 "서울로 올라가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박건우는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향후 회복 및 재활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건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88경기에서 타율 0.344, 13홈런, 5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