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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아시아쿼터로 선발한 장빙롱 입국...아웃사이드히터 축으로 기대
홍성욱 기자 | 2024.07.04 17:12
장빙롱 [OK금융그룹 제공]

OK금융그룹이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선발한 장빙롱(중국)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장빙롱은 지난 5월 3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OK금융그룹에 지명된 바 있다. 

중국 리그 베이징 BAIC 모터에서 주로 활약했던 장빙롱은 지난 2022-2023시즌에는 일본 V리그 1부리그 도쿄 그레이트 베어스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로 뛴 바 있다.

196cm 아웃사이드히터인 장빙롱은 공격력과 더불어 리시브와 서브, 블로킹에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2021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22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는 중국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 한국 남자대표팀이 2024 AVC 챌린지컵을 앞두고 치른 중국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도 출전한 바 있다.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배구단 감독은 “장빙롱은 기본기가 우수하고, 공격과 수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장빙롱은 “OK금융그룹 배구단이라는 좋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지난 시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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