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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번 미첼, 2,091억 원에 클리블랜드와 3년 연장계약
이진원 기자 | 2024.07.04 01:25
도너번 미첼 [AP=연합뉴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간판선수 도너번 미첼이 3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 AP통신 등은 미첼이 클리블랜드와 3년간 1억5천30만 달러(약 2천91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미첼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클리블랜드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첼의 이번 계약에는 2027-2028 시즌에 자유계약선수(FA)가 될 경우 5년, 3억8천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할 자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세의 미첼은 2024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올랜도 매직과의 1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클리블랜드를 2라운드에 진출시켰다.

2023-2024 정규시즌에는 부상 때문에 5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평균 26.6점, 6.1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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