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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신 장위 입국' 페퍼저축은행 중원 책임진다...선수단 합류
홍성욱 기자 | 2024.07.02 17:51
장위. (C)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의 2024-2025시즌 중원을 책임질 장위(중국)가 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장위는 지난 5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된 바 있다.

197cm 키에 빠른 몸놀림을 자랑하는 장위는 2013년부터 중국 리그 'BAIC 모터'에서 활약하며 리그 베스트 미들블로커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5년 U-23 중국 국가대표로 AVC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지녔다.

장위는 "한국에 도착하니 이제 시작이라는 실감이 난다. 이번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장위는 우리 팀의 높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다. 공격 옵션 또한 풍성하게 만들 선수다. 팀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최고의 전력을 구축하기 위해 비시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위는 입국 직후 광주로 내려가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훈련에 참여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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