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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1일부터 온라인 마권 발매 정식 운영
홍성욱 기자 | 2024.06.20 20:17
한국마사회 경주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가 21일부터 온라인 마권 발매를 정식 운영한다.

그동안 마권 구매는 전국 3개 경마장과 26곳의 장외발매소 내에서만 할 수 있었다.

온라인 마권 발매가 정식 운영되면 대면 확인을 거친 21세 이상 대한민국 성인은 누구나 경마장이 아닌 곳에서도 모바일 앱 '더비온'을 통해 마권을 살 수 있게 된다.

더비온 앱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신청한 후에는 대면 등록센터를 방문해 승인받아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온라인 마권 발매 정식 운영을 맞아 건전한 경마 문화 확산과 디지털 기반의 고객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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