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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돌풍' 2024 KBO리그,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 돌파
정현규 기자 | 2024.06.02 06:04
관중으로 가득 찬 잠실구장 [연합뉴스]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2024 프로야구가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는 1일 전국 5개 구장에 10만1천470명이 입장해 시즌 총관중 409만6천149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한 올 KBO리그는 역대 두 번째 빠른 페이스로 흥행몰이를 이어갔다.

역대 최소경기 400만 관중은 8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으로 255경기 만에 달성했었다.

이날 KBO리그는 고척돔을 제외한 잠실구장과 부산 사직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매진됐다.

올 시즌 매진 경기는 한화가 21차례나 달성하는 등 총 81번으로 늘었다.

지난 시즌 대비 총관중이 30%나 증가한 올 프로야구는 최초로 900만명 돌파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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