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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연 감독(오른쪽)과 장위. (C)KOVO |
장신 미들블로커 장위(중국/197.1cm)가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됐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 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OVO(한국배구연맹)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페퍼저축은행은 전체 1순위 자격으로 장위를 지명했다.
모두가 1순위로 예상했던 장위는 결국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시즌 성적 역순으로 하위 3팀이 먼저 순번을 정했다. 페퍼저축은행은 구슬 30개로 가장 높은 40% 확률이었다. 확률 처럼 순위도 가장 빨랐다.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단상에 올라가 장위를 호명하며 미소지었다.
페퍼저축은행이 미들블로커 전력 보강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제주=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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