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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관장, 내부 FA 노란-박은진-박혜민과 계약
홍성욱 기자 | 2024.04.15 11:14
사진=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제공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단장 이종림)이 내부 FA(프리에이전트) 노란, 박은진, 박혜민과 각각 계약을 완료하며 FA를 마감했다.

리베로 노란은 보수 1억 8천만 원(연봉 1억 5천만 원, 옵션 3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번이 세 번째 FA다.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은 미들블로커 박은진은 3억 5천만 원(연봉 3억 원, 옵션 5천만 원)에 계약했고, 아웃사이드히터 박혜민은 2억 1천만 원(연봉 2억 원, 옵션 1천만 원)에 사인했다.

2018년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돼 꾸준히 성장한 박은진은 재계약 직후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의 신뢰가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물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도 있었지만 올해 우리 팀에 FA가 많은 상황에서 내가 많은 욕심을 부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 확인한 우리 팀의 힘과 가능성, 그리고 내가 행복한 배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진지하게 고민 후 미련 없이 정관장과의 재계약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오는 20일 인도네시아 프롤리가 올스타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16일 선수단 전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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