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축구 K리그
'FC서울 첫 영구결번' 고요한, 13일 포항전서 은퇴식
강종훈 기자 | 2024.04.08 17:26
사진=FC서울 제공

K리그1 FC서울이 구단 최초 영구결번의 주인공 고요한의 은퇴식을 13일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치른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구단은 1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전을 'ONE CLU13MAN 고요한데이'로 지정,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진행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 '고요한 특별존'을 마련해 고요한이 소장한 트로피와 사진 등 자료도 전시한다.

20년간 선수로 뛴 고요한은 현재 FC서울 유스팀인 오산고 코치로 자리를 옮겨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2004년 서울에 입단해 2006년 1군 데뷔전을 치른 고요한은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K리그 366경기, 대한축구협회(FA)컵 25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55경기)까지 서울 유니폼을 입고 총 446경기에 출전해 40골 3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K리그 3회(2010, 2012, 2016년)를 비롯해 FA컵(2015년)과 두 차례 리그컵(2006년, 2010년)까지 총 6차례 우승도 경험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