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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VNL 출전할 여자배구 대표팀 강화엔트리 16명 발표...부분 변경 가능성 열려 있어
홍성욱 기자 | 2024.04.05 06:13
모랄레스 대표팀 전임 감독 (C)FIVB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지난 3일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페르난도 모랄레스 대표팀 감독이 추천한 명단을 심의했다.

이후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에 출전할 선수 16명을 선발했다.

이번 엔트리는 16명에는 세터 김다인, 김지원, 박사랑 등 3명 체제다. 리베로는 김연견과 문정원으로 유지된다. 

중원은 이다현, 이주아, 정호영, 최정민까지 4명이 담당한다. 아웃사이드히터는 강소휘, 박정아, 이소영, 정지윤, 표승주로 구성됐다. 아포짓스파이커는 김다은과 이선우다. 

모랄레스 신임 감독은 오는 11일 한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한다. 전임 감독으로 한국 대표팀 지휘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대표팀은 4월 15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으로 소집된다. 이후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기타큐슈에서 펼쳐지는 2024 VNL에 출전한다.

올해도 VNL은 주차별 엔트리 구성이 14명이다. 또한 현재 선발된 선수의 몸상태에 따라 16명 가운데 일부는 변경될 가능성이 열려있다. 

모랄레스 감독은 V-리그를 꼼꼼히 살펴봤고, 대표팀 영상분석 또한 다각도로 분석했다. 여기에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V-리그 유경험자 달리 산타나와 브리타니 아베크롬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도 있었다. 

최종적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와의 조율도 거쳤다. 강화훈련 엔트리 조정이 필요할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 강화훈련엔트리(16명) >

# 세터(3명)

김다인(현대건설), 김지원(GS칼텍스), 박사랑(페퍼저축은행)

# 리베로(2명)

김연견(현대건설), 문정원(한국도로공사)

# 미들블로커(4명)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 정호영(정관장), 최정민(IBK기업은행)

# 아웃사이드히터(5명)

강소휘(GS칼텍스), 박정아(페퍼저축은행), 이소영(정관장), 정지윤(현대건설), 표승주(IBK기업은행)

# 아포짓스파이커(2명)

김다은(흥국생명), 이선우(정관장)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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