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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가 3월 23일 개막한다. 비시즌 동안 국내 구단들은 국내외 전지훈련을 통해 올 시즌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출발 선상에 섰다.
KBO는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10개 구단 1군 엔트리 280명을 발표했다. 올해 신인 선수 13명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평균적으로 구단별 1~2명 수준이지만 키움이 무려 신인 6명을 등록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2024 시즌은 LG의 2연패 여부, 류현진이 복귀한 한화의 성적,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롯데의 변화, 이범호 감독이 지휘봉을 든 KIA, 이숭용 감독 체제로 시작하는 SSG 등 굵직한 변화가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 2024 SSG 랜더스 개막전 엔트리 >
# 감독
이숭용(71)
# 코치(9)
강병식(72), 조원우(74), 이대수(76), 임재현(77), 스즈키(83), 조동화(84), 송신영(88), 이승호(91), 배영수(98)
# 투수(12)
고효준(15), 조병현(19), 송영진(28), 김광현(29), 더거(33), 한두솔(34), 노경은(38), 문승원(42), 오원석(47), 엘리아스(55), 최민준(67), 이로운(92)
# 포수(2)
조형우(20), 이지영(59)
# 내야수(8)
안상현(10), 최정(14), 고명준(18), 박성한(2), 최경모(52), 전의산(56), 김성현(6), 박지환(93)
# 외야수(6)
하재훈(13), 추신수(17), 에레디아(27), 한유섬(35), 오태곤(37), 최지훈(54)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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