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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워싱턴과 시범경기 대수비 출전…타율 그대로 0.182
정현규 기자 | 2024.03.08 20:23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최지만 [AP=연합뉴스]

뉴욕 메츠의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최지만이 8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범경기에서 대수비로 뛰었다.

최지만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시범경기 3-1로 앞선 8회초 1루 대수비로 출전했다.

타격 기회는 잡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고, 올해 시범경기 타율은 0.182(11타수 2안타)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최지만은 지난 달 메츠와 1년짜리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스플릿 계약은 MLB와 마이너리그 소속 신분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는 구조로 MLB 개막전 엔트리에 들면 연봉 3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최지만에게 이번 시범경기는 생존이 달린 중요한 무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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