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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년 만에 새 유니폼 선보여...청색과 백색으로만 구성
정현규 기자 | 2024.03.07 07:07
2024년 삼성 새 유니폼 착용한 이재현(왼쪽)과 이호성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2016시즌 이후 8년 만에 신규 유니폼을 선보인다.

신규 유니폼은 구단 아이덴티티 ‘블루’를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2024시즌을 명가 재건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의미로 왕조 시절 사용되었던 청, 백 컬러로만 구성됐다.

이종열 단장은 “유니폼에 레드 컬러를 뺐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구단 분위기 전환과 상위권 도약 의지를 팬들께 전달하고 야구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규 유니폼은 3월 9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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