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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프링캠프 마치고 6일 귀국…MVP 오윤석
정현규 기자 | 2024.03.06 06:50
선수단 단체 사진 [kt wiz 제공]

kt wiz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kt 선수단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시범경기 준비에 나선다.

kt는 지난 달 1일부터 21일까지 부산 기장군에서 1차 체력 및 전술 훈련을 했고, 지난달 23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실전 경기 위주로 스프링캠프를 치렀다.

이강철 kt 감독은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조화로운 분위기 속에 훈련을 잘 마쳤다"며 "시범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팀 내부에서 뽑은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는 내야수 오윤석이 받았다. 우수 타자는 천성호와 정준영, 우수 투수는 문용익과 원상현이 선정됐다.

캠프 MVP에 선정된 오윤석. [kt wiz제공]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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