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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서재응·강성우 합류...KBO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
정현규 기자 | 2024.02.16 18:53
전력강화위원회에 합류한 서재응 전 코치 [연합뉴스]

류지현 전 LG 트윈스 감독과 서재응·강성우 전 KIA 타이거즈 코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에 합류했다.

KBO는 16일 "조계현 위원장과 장종훈·정민철 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력강화위원회에서 활동한다"며 "선수, 코치로 대표팀에 뛴 경험이 있는 류지현 전 감독과 강성우 전 코치, 서재응 전 코치는 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 전임 감독 후보를 추천하고, 오는 11월에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구성에 관한 기준을 세운다.

KBO는 "전력강화위원회는 야구 대표팀에 대한 비전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 제시 등 향후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도 한다"고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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