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NC, 재계약 대상 69명과 연봉 계약 완료...가을 드라마 주역들 연봉 상승
정현규 기자 | 2024.01.26 08:22
지난해 10월 2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지난해 NC 다이노스의 가을 드라마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올해 연봉 상승으로 보상 받았다.

NC는 25일 재계약 대상 선수인 69명과 연봉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내야수 서호철과 오른손 투수 류진욱은 각각 야수, 투수 부문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서호철은 작년보다 7,500만 원(167%) 많은 1억 2천만 원, 류진욱은 9천만 원(120%) 오른 1억 6,500만 원을 받는다.

인상률 78%(7천만원)를 기록한 국가대표 유격수 김주원(1억 6천만 원)을 비롯해 김시훈, 하준영(이상 1억 1천만 원)도 첫 억대 연봉의 기쁨을 누렸다.

이밖에 이용준(인상률 91%·연봉 6,700만 원), 권희동(67%·1억 5천만 원), 신민혁(33%·1억 8천만 원)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팀 내 최고 연봉은 왼손 불펜 김영규다. 그는 올해 8,500만 원(61%) 오른 2억 2,500만 원을 수령한다.

한편 부진을 면치 못하는 베테랑 불펜 심창민은 연봉이 1억 5천만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삭감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