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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이효송,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1R 공동 선두
홍성욱 기자 | 2023.12.22 07:33
이효송이 10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 조직위]

이다연과 이효송이 아시아 태평양지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총상금 75만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이다연(메디힐)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아마추어 국가대표 이효송(마산제일여중3)과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아타야 티띠꾼(태국)도 이다연, 판나라이 미솜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

임희정과 김민별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같은 조 두 선수의 타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는 이효송-김민솔 조가 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다연과 이소영은 단체전 4위에 올랐다. 

16개국 58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개인전 순위를 가리며 조별 합산 성적으로 단체전도 시상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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