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은지.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최은지가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레프트 최은지(182cm)는 KGC인삼공사와 연봉 8,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레프트 포지션인 최은지는 선명여고를 졸업한 뒤, 2010-2011시즌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2016년 6월 2:2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고 이후 지난 시즌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최은지를 영입한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은지의 높은 타점과 강한 스파이크로 KGC인삼공사배구단의 국내선수 공격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로 알레나를 재지명했고, FA 한수지를 붙잡은 가운데 최은지까지 영입하며 비시즌 전력 보강을 통해 새 시즌을 희망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