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FA 한선수 6억 5천만원에 계약...전광인ㆍ송희채 시장에 나와
홍성욱 기자 | 2018.05.14 22:34
한선수.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프로배구 최고연봉 기록이 바뀌었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한선수(대한항공)였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한선수는 원소속구단인 대한항공과 6억 5천만 원에 재계약을 하면서 자신이 세운 5억 원을 갈아치웠다.

한선수는 2017-2018시즌 팀의 첫 챔피언 등극을 조율한 공을 인정받아 연봉이 크게 올랐다.

OK저축은행의 세터 이민규도 4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고, 송명근도 4억 원에 사인했다. 리베로 정성현도 2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KB손해보험은 센터 하현용과 2억 5천만 원에 계약했고, 센터 김홍정(1억 5천만 원), 전진용(1억 1천만 원)도 붙들었다.

한국전력은 세터 이승현, 라이트 박성률과 각각 6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원소속구단과의 1차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이제 시전은 2차 협상으로 향하고 있다. 최대어 전광인을 비롯해 경기대 3인방이었던 송희채도 새 유니폼을 입을 구단을 찾고 있다. 2차 협상은 원소속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과 15일부터 18일 사이에 체결할 수 있다.

# 남자부 FA 1차 미계약현황

대한항공 : 신영수(레프트), 최석기(센터)

현대캐피탈 : 신동광(리베로)

삼성화재 : 김규민(센터), 김나운(레프트), 김강녕(리베로)

KB손해보험 : 이강원(라이트), 강영준(라이트), 한기호(리베로),

한국전력 : 전광인(레프트)

우리카드 : 정민수(리베로)

OK저축은행 : 송희채(레프트), 이효동(세터)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