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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이정후, 부상 치료 위해 15일 요코하마로 출국
정현규 기자 | 2018.05.14 18:45
이정후. (C)넥센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정후가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이정후(넥센)는 14일 오후 고대구로병원에서 정밀검진 결과 왼쪽 종아리 근섬유 미세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정후는 치료를 위해 15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하며, 이지마 치료원에서 약 일주일 가량 치료를 받고 오는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복귀를 포함한 향후 일정은 귀국 후 이정후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잠실 두산전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직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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