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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로야구 5경기 비로 취소...5명은 13일에도 선발
정현규 기자 | 2018.05.12 19:39
비내리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C)한화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12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 모두 비로 인해 취소됐다.

잠실, 문학, 대전, 대구, 사직 경기가 모두 비로 열리지 못하게 되면서 시즌 첫 전구장 우천 취소 결정이 나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13일 선발투수는 5개 팀만 유지하고, 나머지 5개 팀은 바뀌었다. 잠실 경기는 두산(린드블럼)과 넥센(최원태) 모두 12일 선발 그대로 예고됐다. 

문학 경기는 SK(김광현)와 LG(소사) 모두 선발을 바꿨다. 12일 경기는 SK가 산체스를, LG가 차우찬을 각각 예고한 바 있다. 

대전 경기는 한화가 김민우에서 샘슨으로 선발을 교체한 반면, NC는 베렛 12일에 이어 13일에도 예고했다. 

대구 경기는 삼성(김대우)과 KIA(헥터) 모두 12일 선발을 13일에도 그대로 내보낸다. 

사직은 롯데가 김원중을 그대로 선발로 예고한 가운데 KT는 박세진에서 고영표로 선발을 바꿨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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