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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알레나, 전체 1순위로 KGC에 재지명...흥국생명은 톰시아 지명
홍성욱 기자 | 2018.05.06 02:28
전체 2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된 톰시아. (C)KOVO

[스포츠타임스=몬차(이탈리아), 홍성욱 기자] 알레나가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알레나 버그스마는 6일(이하 힌국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진행된 2018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됐다.

이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흥국생명은 레프트와 라이트를 겸할 수 있는 베레니카 톰시아(폴란드․188cm)를 뽑았다.

3순위 지명권을 얻은 GS칼텍스는 라이트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몰도바․187cm)를 호명했다.

4순위는 이바나 네소비치를 우선지명한 한국도로공사의 순번이었고, 5순위 자격을 얻은 현대건설은 레프트와 라이트를 겸할 수 있는 베키 페리(이탈리아 미국 이중국적․190cm)를 지명했고, 마지막 6순위 자격을 얻은 IBK기업은행은 레프트 어도라 어나이(미국․188cm)를 지명했다.

이로써 2018-2019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뛸 외국인선수 6명이 모두 정해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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