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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완. (C)KI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가 승리를 거뒀다. 2연패 충격에서도 벗어났다.
KIA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12-4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KIA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15승 18패로 7위를 마크했다. KIA는 1회말 버나디나와 김선빈의 안타에 이은 안치홍의 내야땅볼 때 버나디나가 홈을 밟아 선취점에 성공했다. 2회말에도 KIA는 나지완과 김민식의 안타에 이은 이명기와 버나디나의 적시타 등으로 5점으로 더해 6-0 리드를 잡았다.
NC가 3회초 노진혁의 적시타와 6회초 박석민의 홈런포로 추격하는 듯 했지마 KIA는 7회말 나지완의 스리런 홈런 등 장단안타를 집중시키며 12-3을 만들었다. 사실상 승부가 갈린 상황.
KIA 선발 임기영은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잠실에선 두산이 장원준의 호투와 김강률의 세이브에 힘입어 LG에 3-0 승리를 거뒀고, 롯데는 9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SK에 8-1로 대승을 거뒀다. 넥센은 KT에 10-1로 이겼고, 삼성도 한화를 8-3으로 제쳤다.
한편 어린이날 잠실, 문학, 수원,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구장에는 10만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들었다. 2018시즌 누적 관중도 200만명을 돌파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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