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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선수단 사인회 실시
이진원 기자 | 2018.05.04 12:50
사진=SK와이번스 제공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SK와이번스가 오는 6일 인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선수단 사인회를 갖는다.

이번 선수단 사인회는 평소 ‘프로야구는 지역의 일원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역밀착형 팬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온 힐만 감독의 제안에 따라 준비됐다.

또한 ‘야구단이 팬들을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팬들에게 직접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 야구장이 아닌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의 명소에서 진행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가 종료된 후에 진행될 이번 사인회는 5월 6일 저녁7시부터 인천시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1층 게이트1 특별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트레이 힐만 감독, 라일 예이츠 코치를 비롯해 메릴 켈리, 앙헬 산체스, 박정배, 정진기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플레이 위드를 통한 사전 신청(선수당 30명 자동 추첨)과 당일 행사장에서의 현장 접수(선수당 선착순 20명)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예정된 사인회 외에 SK와이번스 김우중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단과의 단체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기회와 구단 로고볼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인천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예정이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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