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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세터’ 이다영, 6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시구
이진원 기자 | 2018.05.03 13:43
이다영. (C)KOVO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얼짱 세터' 이다영이 시구자로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세터 이다영을 초청했다.

이다영은 “멋진 시구로 KIA타이거즈 선수단에 유쾌한 기운을 불어 넣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빼어난 실력과 함께 화려한 쇼맨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다영은 최근 열린 2017-2018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다영은 88서울올림픽에서 여자 배구 대표팀 세터를 맡았던 김경희 씨의 딸이며,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 선수도 흥국생명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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