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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일 KIA에 손용석 코치 손경구 전 버스기사 시구와 시포...3연전에 다양한 행사도 준비
이진원 기자 | 2018.05.01 10:34
손용석 퓨처스코치(오른쪽)와 아버지 손경구 전 롯데 버스기사. (C)롯데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5월 1일부터 사직에서 열리는 KIA와의 주중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일은 롯데자이언츠 티볼아카데미 우수 선수 당평초등학교 정승민군과 서혁준군이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특히 서혁준군은 손아섭 선수 흉내를 잘 내어 시타 시에 이를 재현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아람출판사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한다. 팀 1승시 마다 어린이 도서세트(200권)을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복지기관 및 초등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2일은 신한은행 매치데이가 진행되며 이 날 사직야구장 광장에서는 스트라이크 신한, Sol 룰렛 등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구에는 신한은행 우수고객 이재준님이, 시타에는 정병각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장이 각각 나설 예정이다.

3일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현 롯데자이언츠 손용석 퓨처스코치와 아버지 손경구 전 롯데자이언츠 버스기사 부자가 시구와 시포를 진행한다. 손경구 씨는 21년 동안 롯데자이언츠 1군 버스기사로 재직했고, 손용석 코치는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해 활약하다 현재는 퓨처스 주루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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