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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황선홍 감독 자진 사퇴… 이을용 감독 대행 선임
홍성욱 기자 | 2018.04.30 22:15
황선홍 감독.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FC서울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29일 구단에 사의를 밝힌 황선홍 감독의 뜻을 수용키로 결정했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1' 10라운드까지 2승 4무 4패(승점 10점)로 9위까지 내려가있다.

서울은 황선홍 감독의 후임으로 이을용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해 2018시즌을 운영키로 했다.

이을용 감독대행은 강릉제일고와 명지대를 거쳐 2002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12년 강원FC 코치를 거쳐 지난해부터 FC서울 코치를 지내며 구단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상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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