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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성. (C)KI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지성이 웨이버 공시 됐다.
KIA는 30일 KBO에 내야수 김지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김지성은 선린인터넷고와 한양대를 거쳐 2011년 독립야구단인 고양원더스에서 야구를 이어갔다. 이후 2012년 LG에 신고선수로 입단해 1군과 2군을 오가며 활약했다.
LG에서 2016시즌까지 뛴 김지성은 방출된 뒤 2017시즌 KIA 유니폼을 입었다. 2017시즌에는 37경기에 나서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김지성은 지난 27일 1군 엔트리에 처음 등록된 뒤 대수비로 기용됐지만 이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김지성의 통산 7시즌 81경기에 나와 타율 0.176(91타수 16안타) 3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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