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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쇼’ 김지영, KLPGA 챔피언십 2R 단독선두
홍성욱 기자 | 2018.04.27 22:43
김지영이 샷을 날리고 있다.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지영이 단독선두가 됐다.

김지영2는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729야드)에서 펼쳐진 201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전날 7언더파로 공동 선두였던 김지영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은 “전반에 샷이 잘 안됐다. 후반에는 샷을 편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으로 했더니 경기가 잘 풀렸다. 운도 많이 따랐다. 러프에 갈 공도 운이 좋게 페어웨이로 올라가 버디로 연결시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영의 뒤를 이어 하민송이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와 3타 차 단독 2위를 기록했고, 최혜진이 9언더파 135타로 3위에 올랐다. 이승현과 박지영이 8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를 이뤘다.

장하나가 공동 7위, 이정민이 공동 11위를 기록했고, 이정은6는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장수연은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조윤지, 남소연, 안신애, 지한솔, 홍란, 나다예, 홍진주, 백규정 양수진 등은 컷 탈락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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