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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강원에 2:0 승리...최강희 감독 211승으로 K리그 최다승
정현규 기자 | 2018.04.26 00:12
최강희 감독.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북이 승리했다. 최강희 감독이 K리그 최다승 감독이 됐다.

전북은 25일 춘천 송암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9라운드 강원과의 강원FC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리그 7연승에 성공한 전북은 8승 1패, 승점 24점 선두를 굳건히 했다. 전북의 사령탑 최강희 감독은 통산 211승에 성공하며 K리그 최다승 감독으로 우뚝 섰다.

특히 최강희 감독은 만 59세 13일로 65세 9개월 만에 210을 거둔 김정남 감독을 제치며 최연소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지난 2005년 전북 사령탑에 오른 최 감독은 재임 13년 만에 211승을 거두며 팀을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끌어올렸다.

최 감독의 닥공 축구가 전북에 녹아들며 전북은 K리그는 물론이고, 아시아 무대에서도 최강으로 군림했다.

최강희 감독의 최다승 기록은 전북이 1승 씩을 추가할 때마다 새로 쓰여진다. 최강 전북의 선두 질주와 함께 지휘봉을 든 최강희 감독의 리더십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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