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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체육회 |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대한체육회는 심판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자질 함양을 위해 「제31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을 25일부터 1박 2일 간 경기도 양평군 소재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개최한다.
이번 클린심판아카데미는 기본과정 이수자들이 참석하는 심화과정으로, 15여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심판 50여명이 참석한다. 각 종목의 상임심판, 종목단체의 심판위원장 및 부위원장, 심판이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교육 및 토의를 통해 심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제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스포츠 이슈,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법, ▲스포츠 윤리 의식, ▲유형별 사례 교육, ▲유형별 토론 및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종목의 성격에 따라 레슬링, 유도, 태권도 등 대련형, 농구, 아이스하키, 축구 등 영역형, 빙상, 체조, 보디빌딩 등 채점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유형별 종목에 따라 그룹을 이루고, 심판으로서 숙지해야할 특성, 오심 및 정심의 대표 사례, 편파판정 방지 대책 등에 대해 토론 및 발표가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심판 부정과 비리를 없애고, 심판 개인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함양을 위해 클린심판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처음 과정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2,400여 명의 이수자를 배출해 왔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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