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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예매 티켓 10분 만에 매진...배구 열기 뜨겁다
정현규 기자 | 2018.01.11 18:0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는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의 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KOVO(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에 오픈된 올스타전 티켓은 예매시작 10분 만에 예매분 전량이 매진됐다. 

KOVO는 "이날 예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21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실내체육관 앞 매표소에서 일부 남아있는 현장 판매용 티켓과 예매 취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OVO는 "팬들과 선수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스타와 V스타의 맞대결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신영석(현대캐피탈)과 양효진(현대건설)이 각각 남녀부 최다 득표의 주인공이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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