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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7 팬과 함께한 명장면 이벤트 성황리에 마쳐
정현규 기자 | 2018.01.04 17:47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 야구단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내가 찍은 2017 kt wiz 명장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00장이 넘는 사진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연들이 모였다. 특히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보낸 사진들과 kt wiz 선수들이 기록한 끝내기 경기 장면이 주를 이뤘다.

kt wiz 구단 포토그래퍼 지용현 작가는 응모 받은 모든 사진을 심사했다. 총 39장의 사진이 최종 당선됐다.

지난 시즌 7월 지니존에서 정현이 기록한 끝내기 안타가 터져 나오는 순간을 포착한 김경민 씨의 사진과 지난 5월 아이와 함께 첫 직관을 한 추억을 공유한 강지상 씨의 사진이 공동 1등을 차지했다.

이어 그라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마친 선수들이 1루측을 향해 인사하는 역동적인 사진과 워터페스티벌을 즐기는 부녀의 사진이 2등에 선정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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