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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데얀, FC서울에서 수원삼성으로 유니폼 바꿔 입어
홍성욱 기자 | 2018.01.04 13:30
수원삼성으로 이적한 데얀. (C)수원삼성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특급 공격수' 데얀이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수원삼성블루윙즈는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구단 사무국에서 협상을 갖고 FA(자유계약선수) 시분인 데얀(Dejan Damjanovi) 영입을 확정지었다.

데얀은 K리그에서 9시즌 통산 303경기에 나와 173골 41도움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득점왕, 
4년 연속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됐던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공격수다.

데얀은 4일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 제주에서 전지 훈련 중인 수원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수원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지는 ACL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해  K리그 구단 가운데 가장 빨리 시즌을 시작한다. 데얀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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