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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슈퍼리그] 스타FS서울 선두 유지...판타지아부천FC 맹추격전
정현규 기자 | 2017.12.31 21:29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현대해상 2017-18 FK슈퍼리그’ 4라운드에서 6개 팀 모두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스타FS서울은 30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전주매그풋살클럽과의 경기에서 4-4 무승부를 거뒀다. 임영승이 두 골을 추가하며 팀 내 최다 득점(4경기 7골) 자리를 지켰다. 전주매그풋살클럽은 4-3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8분 장시원의 퇴장으로 위기를 맞았고, 직후 임영승의 추가골을 허용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스타FS서울은 승점 8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스타FS서울과 승점 동률인 판타지아부천FS 역시 예스구미FS와 4-4로 비겨, 스타FS서울과 골득실 2골 차로 2위를 유지했다. 윤현호가 두 골을 기록했고, 문희재가 경기 막판 4-4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문희재는 4경기 7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이자, 스타FS서울 임영승과 함께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제천FS는 용인FS와 4-4로 비겼다. 용인FS로서는 3경기 패배 뒤 얻은 첫 승점이다. 제천FS는 3위 전주매그풋살클럽(승점 7점)에 이어 승점 4점으로 4위다. 예스구미FS와 용인FS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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