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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채선아·고민지·이솔아↔KGC 최수빈·박세윤 3:2 트레이드
홍성욱 기자 | 2017.12.26 10:36
트레이드 된 선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채선아, 최수빈, 박세윤, 이솔아. 고민지.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7-2018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26일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3: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IBK기업은행이 리베로 채선아, 레프트 고민지, 세터 이솔아를 내주고. KGC인삼공사 레프트 최수빈과 박세윤을 받는 것이 내용이다.

이번 트레이드는 팀 분위기 쇄신과 미래 전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두 팀의 합의가 원만히 이뤄진 결과다.

골자는 채선아와 최수빈이다. 이번 트레이드 선수 가운데 실전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다. 레프트에서 리베로로 전환한 채선아와 수비형 레프트인 최수빈 모두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다.

IBK기업은행은 최수빈을 수비형 레프트로 기용하며 수비라인 보강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도 채선아를 활용하는 동시에 고민지와 이솔아도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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