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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 윤원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농구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단국대가 조선대를 대파했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신한은행 농구대잔치에서 남자 1부에 속한 단국대는 조선대에 88-59로 승리했다.
단국대는 박기수가 27점으로 맹활약했고, 윤원상(19점)과 김영현(16점)에 이어 차재현(14점)까지 고른 활약을 보이며 이상민(33점)이 분전한 조선대를 크게 눌렀다.
이 승리로 단국대는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김천시청이 서울시농구협회에 98-79로 승리했다.
남자 2부 준결승에선 우석대가 울산대에 68-6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이어 열린 경기에선 목포대가 초당대는 66-53 승리를 거두며 우석대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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