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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 KGC인삼공사, 삼성에 97:81 대승(종합)
정현규 기자 | 2017.12.24 23:27
사이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GC인삼공사가 8연승을 내달렸다.

KGC인삼공사는 24일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데이비드 사이먼의 33점 8리바운드 맹활약에 오세근의 18점 14 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97-81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8연승을 내달린 KGC인삼공사는 16승 10패로 4위가 됐다. 삼성은 12승 14패로 7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 경기 3쿼터 3분 여를 남기고 KGC 규제이 피터슨과 삼성 이관희가 충돌하면서 더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이미 U파울을 받았던 피터슨은 퇴장 당했다.

원주에선 DB가 kt에 108-83 낙승을 거두며 18승 8패가 됐다. SK와 공동 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 최하위 kt는 6연패에 빠지며 4승 22패로 점점 어려운 시즌을 이어가게 됐다.

고양에선 원정길에 오른 전자랜드가 오리온에 97-79 승리로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전자랜드는 13승 13패로 5할 승률을 다시 맞추며 6위를 기록했고, 오리온은 7승 20패가 되며 9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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