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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LPG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21일 서울시 관악구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열린 봉사 활동은 한 해 동안 KLPGA가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 5일 장애인 보호시설 ‘푸른 초장 복지’에서 열린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오늘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까지 총 다섯 차례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KLPGA 김경자 전무이사 등이 참석하고 소속 회원 24명과 KLPGA 명예기자 등 총 35명이 함께한 마지막 봉사 활동은 KLPGA 동계 봉사 활동 최초로 ‘연탄 배달 봉사’로 열려 한층 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과 더불어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현금 4백만 원과 함께 8백만 원 상당의 겨울 점퍼, 신발, 가방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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