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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단, 개포동 구룡마을 찾아 '사랑의 연탄배달'
정현규 기자 | 2017.12.04 18:50
연탄 배달에 나선 LG 선수들. (C)L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트윈스 선수단과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가 4일 서울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LG트윈스 선수단과 팬들이 참가하여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날 LG트윈스 선수단은 연탄 1만 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선수단과 팬 15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지역 주민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LG 이동현은 “LG트윈스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팬 강윤택 씨는 “차가운 날씨지만 선수들과 함께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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